diary
출근길..
꽁득이
2007. 10. 23. 13:56
아침 출근 준비하는 중..
샤워하고..로션 바르고.. 향수 칙~
간만에 아침 셀카질...(아마도 처음이 아닐까 하는..ㅡㅡ;)
나의 애마 아방이.. 속 안 썩이고 열심히 달려준다..잘나간다..ㅋㅋ
AM 7:00 정각.. 오랜만에 일찍 가보는구만..
조지 윈스턴의 'Thanksgiving'을 들으면서 아침 기분을 차분하게..
자~ 이제 시동걸고.. 출발~
음음..ㅡㅡ;;; 모닝담배는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것..ㅋㅋ
(D200+세로그립 들고 운전 중 셀카질.. 팔이 후덜덜..ㅡㅡ;;;;)
항상 어디갈 때마다 챙기는 것.. 핸드폰, 담배, 지갑, 열쇠...핸드폰, 담배, 지갑, 열쇠......
이렇게 여러번을 반복해야 안 빼먹는다..
아놔~ 7시에 출발했는데도 고속도로는 막힌다... 이사를 가던지 해야지...
이건 왜 자꾸 들뜨는거야..썅.. 이걸 어디가서 고치나..ㅡㅡ
맨 우측 차선에 차가 주르륵~~ 늘어서있다.. 저걸 언제 기다리냐...ㅡㅡ
어쩔 수 없이 비양심적인...킁~ 새.치.기.. (미안합니다~)
남들 다 하는 터널샷도 날려보고~
드디어 회사 근처에 도착.. 어딜가나 다 막히는구만..
양재 시민의 숲 앞에있는 도로.. 언제봐도 나무들이 가지런히 멋지다~
포이동에 있는 공영주차장.. 월 5만원에 이런 꿀자리가 없기에..조금 멀어도 이곳에 주차한다..
한.. 15분정도 걸어가야 사무실..
주차장 앞 양재천을 건너는 징검다리..
간만에 카메라를 들고 출근을 해서 그런지 꽃들도 눈에 들어오네..^^
어려서 물에 빠진적(목욕탕 탕 안..ㅡㅡ;;)이 있어 그런지.. 여길 건널 때마다 긴장된다..ㅋ
타워팰리스.. 저기엔 누가 살까..
양재천 건너 산책로.. 역시 좋은 동네라 뭔가 다르구만~
죠~네 샌두이치 가게.. 아이스 커피 한 잔에 1,500원.. 싼 맛에 출근길에 가끔 한 잔씩..
대략 한 시간 정도 걸렸구만.. 좋아~ 여유좀 부릴 수 있겠어..
책상이 항시 너저분~하네.. (개발자들은 다들 그럴꺼라는 위안을..ㅋㅋ)
간만에 커피 한 잔에 독서를 즐겨본다..
아침 8시 20분에 배달이 왔다..ㅡㅡ;;;;;
지난달 부터 정기구독하는 '에스콰이어' 잡지.. 부록으로 맨도기가~ 유후~~
자~ 이제 열심히 일을 해보자~~~!!! 빠샤~~~!!!!
Nikon D200 + Nikkor 35mm F2D
샤워하고..로션 바르고.. 향수 칙~
간만에 아침 셀카질...(아마도 처음이 아닐까 하는..ㅡㅡ;)
나의 애마 아방이.. 속 안 썩이고 열심히 달려준다..잘나간다..ㅋㅋ
AM 7:00 정각.. 오랜만에 일찍 가보는구만..
조지 윈스턴의 'Thanksgiving'을 들으면서 아침 기분을 차분하게..
자~ 이제 시동걸고.. 출발~
음음..ㅡㅡ;;; 모닝담배는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것..ㅋㅋ
(D200+세로그립 들고 운전 중 셀카질.. 팔이 후덜덜..ㅡㅡ;;;;)
항상 어디갈 때마다 챙기는 것.. 핸드폰, 담배, 지갑, 열쇠...핸드폰, 담배, 지갑, 열쇠......
이렇게 여러번을 반복해야 안 빼먹는다..
아놔~ 7시에 출발했는데도 고속도로는 막힌다... 이사를 가던지 해야지...
이건 왜 자꾸 들뜨는거야..썅.. 이걸 어디가서 고치나..ㅡㅡ
맨 우측 차선에 차가 주르륵~~ 늘어서있다.. 저걸 언제 기다리냐...ㅡㅡ
어쩔 수 없이 비양심적인...킁~ 새.치.기.. (미안합니다~)
남들 다 하는 터널샷도 날려보고~
드디어 회사 근처에 도착.. 어딜가나 다 막히는구만..
양재 시민의 숲 앞에있는 도로.. 언제봐도 나무들이 가지런히 멋지다~
포이동에 있는 공영주차장.. 월 5만원에 이런 꿀자리가 없기에..조금 멀어도 이곳에 주차한다..
한.. 15분정도 걸어가야 사무실..
주차장 앞 양재천을 건너는 징검다리..
간만에 카메라를 들고 출근을 해서 그런지 꽃들도 눈에 들어오네..^^
어려서 물에 빠진적(목욕탕 탕 안..ㅡㅡ;;)이 있어 그런지.. 여길 건널 때마다 긴장된다..ㅋ
타워팰리스.. 저기엔 누가 살까..
양재천 건너 산책로.. 역시 좋은 동네라 뭔가 다르구만~
죠~네 샌두이치 가게.. 아이스 커피 한 잔에 1,500원.. 싼 맛에 출근길에 가끔 한 잔씩..
대략 한 시간 정도 걸렸구만.. 좋아~ 여유좀 부릴 수 있겠어..
책상이 항시 너저분~하네.. (개발자들은 다들 그럴꺼라는 위안을..ㅋㅋ)
간만에 커피 한 잔에 독서를 즐겨본다..
아침 8시 20분에 배달이 왔다..ㅡㅡ;;;;;
지난달 부터 정기구독하는 '에스콰이어' 잡지.. 부록으로 맨도기가~ 유후~~
자~ 이제 열심히 일을 해보자~~~!!! 빠샤~~~!!!!
Nikon D200 + Nikkor 35mm F2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