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UBA

2009.08.23 주문진 다이빙로그

꽁득이 2009. 10. 6. 23:05
총 잠수횟수 : 1회,   총 잠수시간 : 17
일시 2009년 8월 23일(일) 장소 주문진(영진) / 몰라짬
날씨 좋음
기온 수온 19 ℃
조류 약간
파도  좋음
시야  보통 잠수형태 보트 다이빙
잠수복종류  Wet 5mm(f/j)
중량납 10 Kg 착용결과 가벼움

입수시간 10시 18분 출수시간 10시 35분
공기통압력 200 Bar 공기통압력 30 Bar

최대수심 15 m 잠수시간 17 분
감압수심   감압시간  

짝이름 김병진
강사이름 김동주

메모   * 김동주, 최영봉, 박종열, 김병진, 김아름
  * 첫 바다 다이빙~!
  * 긴장된 탓인지 호흡을 너무 많이 함.
  * 약간의 조류와 가벼운 weight로인해 일행 놓지고 혼자 상승해버림
  * 과호흡과 약간의 패닉(?)으로 인해 두통, 울렁거림증 나타남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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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잠수횟수 : 2회,   총 잠수시간 : 40
일시 2009년 8월 23일(일) 장소 주문진(영진) / 몰라짬
날씨 좋음
기온 수온 19 ℃
조류 약간
파도  좋음
시야  보통 잠수형태 보트 다이빙
잠수복종류  Wet 5mm(f/j)
중량납 12 Kg 착용결과 양호

입수시간 13시 37분 출수시간 14시 00분
공기통압력 200 Bar 공기통압력 36 Bar

최대수심 14.5 m 잠수시간 23 분
감압수심   감압시간  

짝이름 김병진
강사이름 김동주

메모   * 김동주, 최영봉, 박종열, 김병진, 김아름
  * 여전히 호흡이 많음
  * weight무게를 늘려 정상적으로 가라앉음 (그래도 급상승에 대한 두려움이 남음 ㅡㅡ;;)
  * 첫 다이빙 보다는 편안한 느낌이 듬.. (해상, 멍게 슬슬 눈에 보임..ㅋㅋ)
  * 병진이형 손 꼭 잡고 돌아댕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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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진으로 떠나기 전 샵에서 허드님 폼 한 번 잡아주시고~



언제나 인자한 인상을 폴폴 풍기시는 다이빙 싸부님..



한참을 달려 드디어 주문진 도착.. (ㅎㅎ 사진은 내맘대로 )



역시 바닷가에서는 조개구이에 쐬주 아니던가..
싸부님.. 내일 바다상태 걱정 때문인지.. 뼝아리들 데리고 물에 들어갈 걱정 때문인지..
옆모습만 봐도 근심이 한 트럭~!



종열이도 내일 물에 들어갈 걱정 때문인지.. 이미 눈에 촛점이 나가버렸다..ㅋㅋ
(나는 누구인가.. 또 여긴 어딘가... 0.0)



역시.. 어드벤스드 다이버이신 허드님.. 여유만만~






사진 삼매경에 푹 빠지신 허드님..



종열이.. 좋아? ㅋㅋ



싸부님.. 지켜보고있다! ㅡㅡ



역시 사진에 푹 빠지신 허드님..



이런 바다를 장판이라고 하던가.. 최고의 바다컨디션..
첫 다이빙이라고 용왕님이 인심 좀 크게 쓰신 모냥이다..




중간에 다이빙 하느라 사진이 없습니다..^^;


다이빙 끝나고 서울로 올라오는 길에 들른 한식당..
오대산 소금강 계곡 옆 진고개 가는길에 있는 유명한 식당인데.. 제목이 생각 안난다..
4인상 모습.. 사진에 나온 것 말고도 몇 가지가 더 나왔다.
다이빙 후라 그런건지.. 아님 진짜 음식이 맛이 있는건지.. 정말 너무 너무 맛있었다..



결국엔 꽁치 두 마리 남고 오링..
나물들이 어찌나 맛있던지.. 꽁치 완전 찬밥신세..ㅎㅎ
다음에 주문진에 가면 이곳에 꼭 또 들러서 밥먹고싶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바다에서의 첫 다이빙..

시커먼 바닷물을 멀리서만 봐도 오금이 저려서 움찔 움찔 물러서던 내가..
그 시커멓고 무서운 바다 속으로 내 발로 들어가리라고는 상상도 못했었는데..;;

긴장되는 손으로 주섬주섬 장비를 챙겨 둘러매고 배에 앉아서 다이빙 포인트로 이동..
꽉 조이는 슈트 때문인지.. 아님 점점 커지는 긴장감과 기대감 때문인지..
점점 호흡도 가빠지고 숨이 턱..턱.. 막혀왔다..
차라리 빨리 물속으로 뛰어들고 싶었다..

포인트 도착..
---> 아직은 글쓰기가 쉽지 않다.. 천천히 생각을 정리해서 써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