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UBA
2009.08.23 주문진 다이빙로그
꽁득이
2009. 10. 6. 23:05
총 잠수횟수 : 1회, 총 잠수시간 :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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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잠수횟수 : 2회, 총 잠수시간 :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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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진으로 떠나기 전 샵에서 허드님 폼 한 번 잡아주시고~

언제나 인자한 인상을 폴폴 풍기시는 다이빙 싸부님..

한참을 달려 드디어 주문진 도착.. (ㅎㅎ 사진은 내맘대로 )

역시 바닷가에서는 조개구이에 쐬주 아니던가..
싸부님.. 내일 바다상태 걱정 때문인지.. 뼝아리들 데리고 물에 들어갈 걱정 때문인지..
옆모습만 봐도 근심이 한 트럭~!

종열이도 내일 물에 들어갈 걱정 때문인지.. 이미 눈에 촛점이 나가버렸다..ㅋㅋ
(나는 누구인가.. 또 여긴 어딘가... 0.0)

역시.. 어드벤스드 다이버이신 허드님.. 여유만만~


사진 삼매경에 푹 빠지신 허드님..

종열이.. 좋아? ㅋㅋ

싸부님.. 지켜보고있다! ㅡㅡ

역시 사진에 푹 빠지신 허드님..

이런 바다를 장판이라고 하던가.. 최고의 바다컨디션..
첫 다이빙이라고 용왕님이 인심 좀 크게 쓰신 모냥이다..


중간에 다이빙 하느라 사진이 없습니다..^^;
다이빙 끝나고 서울로 올라오는 길에 들른 한식당..
오대산 소금강 계곡 옆 진고개 가는길에 있는 유명한 식당인데.. 제목이 생각 안난다..
4인상 모습.. 사진에 나온 것 말고도 몇 가지가 더 나왔다.
다이빙 후라 그런건지.. 아님 진짜 음식이 맛이 있는건지.. 정말 너무 너무 맛있었다..

결국엔 꽁치 두 마리 남고 오링..
나물들이 어찌나 맛있던지.. 꽁치 완전 찬밥신세..ㅎㅎ
다음에 주문진에 가면 이곳에 꼭 또 들러서 밥먹고싶다~

일시 | 2009년 8월 23일(일) | 장소 | 주문진(영진) / 몰라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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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 좋음 |
기온 | ℃ | 수온 | 19 ℃ |
조류 | 약간 |
파도 | 좋음 | ||
시야 | 보통 | 잠수형태 | 보트 다이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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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복종류 | Wet 5mm(f/j) |
중량납 | 10 Kg | 착용결과 | 가벼움 |
입수시간 | 10시 18분 | 출수시간 | 10시 35분 |
공기통압력 | 200 Bar | 공기통압력 | 30 Bar |
최대수심 | 15 m | 잠수시간 | 17 분 |
감압수심 | 감압시간 | |
짝이름 | 김병진 |
강사이름 | 김동주 |
메모 | * 김동주, 최영봉, 박종열, 김병진, 김아름 * 첫 바다 다이빙~! * 긴장된 탓인지 호흡을 너무 많이 함. * 약간의 조류와 가벼운 weight로인해 일행 놓지고 혼자 상승해버림 * 과호흡과 약간의 패닉(?)으로 인해 두통, 울렁거림증 나타남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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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잠수횟수 : 2회, 총 잠수시간 : 40분
일시 | 2009년 8월 23일(일) | 장소 | 주문진(영진) / 몰라짬 |
||
날씨 | 좋음 |
기온 | ℃ | 수온 | 19 ℃ |
조류 | 약간 |
파도 | 좋음 | ||
시야 | 보통 | 잠수형태 | 보트 다이빙 |
||
잠수복종류 | Wet 5mm(f/j) |
중량납 | 12 Kg | 착용결과 | 양호 |
입수시간 | 13시 37분 | 출수시간 | 14시 00분 |
공기통압력 | 200 Bar | 공기통압력 | 36 Bar |
최대수심 | 14.5 m | 잠수시간 | 23 분 |
감압수심 | 감압시간 | |
짝이름 | 김병진 |
강사이름 | 김동주 |
메모 | * 김동주, 최영봉, 박종열, 김병진, 김아름 * 여전히 호흡이 많음 * weight무게를 늘려 정상적으로 가라앉음 (그래도 급상승에 대한 두려움이 남음 ㅡㅡ;;) * 첫 다이빙 보다는 편안한 느낌이 듬.. (해상, 멍게 슬슬 눈에 보임..ㅋㅋ) * 병진이형 손 꼭 잡고 돌아댕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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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진으로 떠나기 전 샵에서 허드님 폼 한 번 잡아주시고~
언제나 인자한 인상을 폴폴 풍기시는 다이빙 싸부님..
한참을 달려 드디어 주문진 도착.. (ㅎㅎ 사진은 내맘대로 )
역시 바닷가에서는 조개구이에 쐬주 아니던가..
싸부님.. 내일 바다상태 걱정 때문인지.. 뼝아리들 데리고 물에 들어갈 걱정 때문인지..
옆모습만 봐도 근심이 한 트럭~!
종열이도 내일 물에 들어갈 걱정 때문인지.. 이미 눈에 촛점이 나가버렸다..ㅋㅋ
(나는 누구인가.. 또 여긴 어딘가... 0.0)
역시.. 어드벤스드 다이버이신 허드님.. 여유만만~
사진 삼매경에 푹 빠지신 허드님..
종열이.. 좋아? ㅋㅋ
싸부님.. 지켜보고있다! ㅡㅡ
역시 사진에 푹 빠지신 허드님..
이런 바다를 장판이라고 하던가.. 최고의 바다컨디션..
첫 다이빙이라고 용왕님이 인심 좀 크게 쓰신 모냥이다..
중간에 다이빙 하느라 사진이 없습니다..^^;
다이빙 끝나고 서울로 올라오는 길에 들른 한식당..
오대산 소금강 계곡 옆 진고개 가는길에 있는 유명한 식당인데.. 제목이 생각 안난다..
4인상 모습.. 사진에 나온 것 말고도 몇 가지가 더 나왔다.
다이빙 후라 그런건지.. 아님 진짜 음식이 맛이 있는건지.. 정말 너무 너무 맛있었다..
결국엔 꽁치 두 마리 남고 오링..
나물들이 어찌나 맛있던지.. 꽁치 완전 찬밥신세..ㅎㅎ
다음에 주문진에 가면 이곳에 꼭 또 들러서 밥먹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