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6.17 ~ 21 필리핀 보홀 다이빙투어 #1/3

2010.06.17 - 인천공항

> 셀프 체크인 기계(?)가 애를 먹인다..웅성웅성..

> 춘봉님.. 표정이 왠지..ㅋㅋ (오~ 공항 좋타~)

> 요놈이 바로 우리가 타고 날아갈 비행기.. 잘 부탁해~




2010.06.17 - 세부 그랜드 호텔

> 조선생 신났어..ㅋㅋ

> 세부에 늦은 시간에 도착한 관계로 시내에서 하루 묵어야 함.. 

   모양은 그럴싸한데 속안은 뭐... 그냥 그랬던..ㅎ 그래도 좋았음..

> 그냥 자기 섭섭하니 '싼~미구엘' 좀 마셔줘야지~




2010.06.18 - OceanJet

> 보홀섬으로 들어가기 위해 배타러 와서 대기하는 중..

   세부에서 보홀섬 까지는 'OceanJet'라는 빠른배(?)를 타고 2시간 정도 가야한다..

> 배타고 가는 중.. 에어컨도 시원~하니 잠도 잘 오고..ㅋ

> 하늘에 구름이 정말 예술임..

> 멋드러지게 한 컷!




2010.06.18 - 딥블루 리조트

> 리조트 도착하자 마자 바로 점심식사..

> 필리핀 다이빙 리조트는 음식이 참 푸짐해서 좋다~ 

> 조선생.. 그러다 다쳐~




2010.06.18 - 체크 다이빙

> 우리팀 다이빙 가이드를 맡아줄 재키강사(오른쪽)와 현지 가이드(이름이...도저히 생각이 안남..쏘뤼~)

> 우리팀의 멋진 다이빙 영상을 책임져 주시는 관우형님..항상 꼼꼼하게 장비 체크하심..

> 역시 포스가 남다르심..ㅎ

> ㅎㅎ 희주는 물속에서도 깨방정..ㅋ

> 항상 우리의 뒤를 든든하게 받쳐주시는 싸부님.. 








2010.06.18 - 다시 딥블루 리조트




2010.06.18 - 저녁식사 후 맥주 한 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