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11월 11일

꽁득이 2004. 11. 12. 02:30
혼자 마시는 술에 점점 익숙해져 간다..
지금 이 순간 날 위로해 주는건..
카프리 몇 병.. 그리고 베스트 극장..

제길...ㅡㅡ;; 너무 청승맞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