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질러버리고야 말았다...
장바구니질을 하다보면 도저히 제어가 되질 않는다..
머리 양쪽엔 천사와 악마가 동실동실 떠댕기면서 유혹을 하더라..
천사 : 너의 멋찐 F80D가 있잖어~ 아우~ 죽이던데..걍 그거써..
돈없잖어...ㅡㅡ;;;
악마 : 아우~ 걍 함 질르는거~ 한달에 4만원 정도 밖에 안되잖어~
너 글질두 잘 못하잖어~ 이제부터 너두 사진올리구 하는거~
야야..필름 50통 뽑았다고 생각하고 열씨미 찍음 되잖어~
천사 : ...그건 그르취....ㅡㅡ;;
그래서...구매버튼을 누르게 되었다는...ㅎㅎ
암튼 어찌어찌 해서 도착한 A95를 보니...기분이 마구 좋아진다..캬캬
회전LCD에...500만화소~ 쿠오~ 주그미야~
요거이 바로 Canon A95랑께롱~

요거는 나으 A95로 찍은 사진~
(참고로 사진속의 D70은 우리사무실의 감자꺼임..ㅋ)


아하싸~~~
장바구니질을 하다보면 도저히 제어가 되질 않는다..
머리 양쪽엔 천사와 악마가 동실동실 떠댕기면서 유혹을 하더라..
천사 : 너의 멋찐 F80D가 있잖어~ 아우~ 죽이던데..걍 그거써..
돈없잖어...ㅡㅡ;;;
악마 : 아우~ 걍 함 질르는거~ 한달에 4만원 정도 밖에 안되잖어~
너 글질두 잘 못하잖어~ 이제부터 너두 사진올리구 하는거~
야야..필름 50통 뽑았다고 생각하고 열씨미 찍음 되잖어~
천사 : ...그건 그르취....ㅡㅡ;;
그래서...구매버튼을 누르게 되었다는...ㅎㅎ
암튼 어찌어찌 해서 도착한 A95를 보니...기분이 마구 좋아진다..캬캬
회전LCD에...500만화소~ 쿠오~ 주그미야~
요거이 바로 Canon A95랑께롱~

요거는 나으 A95로 찍은 사진~
(참고로 사진속의 D70은 우리사무실의 감자꺼임..ㅋ)


아하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