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홍콩, 방콕, 파타야 여행기 #5
꽁득이
2007. 12. 12.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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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콩, 방콕, 파타야 여행기 #2 바로가기
→ 홍콩, 방콕, 파타야 여행기 #3 바로가기
→ 홍콩, 방콕, 파타야 여행기 #4 바로가기
2007.11.29
파타야를 떠나려니 심난한 모냥이다..
친구놈.. 담배물고 바닷가 내다보는 모습이 영~ 거석허다..ㅎㅎ

또 똑같은 장면이지만.. 나도 떠나려니 아쉬워서 다시 한 번 찍어본다..

마지막 일정이라 이제 쇼핑센터를 무지 데리고 다닐 모양이다..
여긴 '라텍스' 판매장..
베개 하나에 11만원.. 매트리스는 뭐 백만단위..ㅡㅡ;;

마지막 일정인 소인국 테마파크(?)

우리나라 아인스월드보다 완성도는 좀 떨어져보인다..






와~ 이늠.. 돌아갈 생각에 진짜루 심난한가부다..
불쌍해 보인다..ㅋㅋ





한국사람들이 얼마나 많이 오면 아예 한국말로만 써놨다..



두번째 쇼핑센타인 보석상점..
태국 여왕이 운영하는 곳이란다.. 나름 규모도 크고..

안에서는 사진촬영이 안되기 때문에 대기실에서 촬영..
벽에 걸린 조각상(?)이 인상적이다.. ^^;




그림도 뭐 나쁘지 않다..(왜 이런 것만 걸어놨을까...흠~)

구경 다 하고 이제 점심 먹으러 고고씽~

태국에서의 마지막 식사는 한식..
된장국에 제육볶음..


마지막으로 태국 거리 함 둘러보고 공항으로~~

홍콩행 비행기 타러간다..
홍콩갔다가 다시 한국으로 간다..
(홍콩에서 대기 시간이 장난 아닌데.. 뭐하나..ㅡㅡ;;)


방콕 공항 면세점 투어~
마땅히 살껀 없지만.. 그래도 구경은 해야지..

너무 싸돌아 다녔는지 허리가 아푸다..ㅜㅜ

자~ 이제 뱅기타러 들어가자..


태국이여~ 안녕~~~

2007.11.30
여기는 다시 홍콩 쳅락콕 공항..
대략 5시간 정도 기다려야 한국 가는 뱅기를 탈 수 있다..
이상한 일본식 라면으로 배를 채우고 기다림 모드로 전환..

대기장에서 자다가 뱅기 못탈뻔 했다..ㅡㅡ;;

뱅기에서는 정신없이 자느라 한국 도착해서 사진 촬영..ㅋㅋ
(그래도 뱅기 이륙해서 홍콩야경 지대로 감상했다..
기장이 서비스 차원에서 그런 것 같은데..
기내 불 다 끄고 뱅기를 좌우롸 왔다~ 갔다~ 하면서 야경을 잘 볼 수 있게 해준 것이 아주 인상적이었다..
원래 밤비행기 타면 다들 그러나?? ㅡㅡa)

다시 처음으로 돌아왔다..
힘든 일정이었지만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여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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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9
파타야를 떠나려니 심난한 모냥이다..
친구놈.. 담배물고 바닷가 내다보는 모습이 영~ 거석허다..ㅎㅎ
또 똑같은 장면이지만.. 나도 떠나려니 아쉬워서 다시 한 번 찍어본다..
마지막 일정이라 이제 쇼핑센터를 무지 데리고 다닐 모양이다..
여긴 '라텍스' 판매장..
베개 하나에 11만원.. 매트리스는 뭐 백만단위..ㅡㅡ;;
마지막 일정인 소인국 테마파크(?)
우리나라 아인스월드보다 완성도는 좀 떨어져보인다..
와~ 이늠.. 돌아갈 생각에 진짜루 심난한가부다..
불쌍해 보인다..ㅋㅋ
한국사람들이 얼마나 많이 오면 아예 한국말로만 써놨다..
두번째 쇼핑센타인 보석상점..
태국 여왕이 운영하는 곳이란다.. 나름 규모도 크고..
안에서는 사진촬영이 안되기 때문에 대기실에서 촬영..
벽에 걸린 조각상(?)이 인상적이다.. ^^;
그림도 뭐 나쁘지 않다..(왜 이런 것만 걸어놨을까...흠~)
구경 다 하고 이제 점심 먹으러 고고씽~
태국에서의 마지막 식사는 한식..
된장국에 제육볶음..
마지막으로 태국 거리 함 둘러보고 공항으로~~
홍콩행 비행기 타러간다..
홍콩갔다가 다시 한국으로 간다..
(홍콩에서 대기 시간이 장난 아닌데.. 뭐하나..ㅡㅡ;;)
방콕 공항 면세점 투어~
마땅히 살껀 없지만.. 그래도 구경은 해야지..
너무 싸돌아 다녔는지 허리가 아푸다..ㅜㅜ
자~ 이제 뱅기타러 들어가자..
태국이여~ 안녕~~~
2007.11.30
여기는 다시 홍콩 쳅락콕 공항..
대략 5시간 정도 기다려야 한국 가는 뱅기를 탈 수 있다..
이상한 일본식 라면으로 배를 채우고 기다림 모드로 전환..
대기장에서 자다가 뱅기 못탈뻔 했다..ㅡㅡ;;
뱅기에서는 정신없이 자느라 한국 도착해서 사진 촬영..ㅋㅋ
(그래도 뱅기 이륙해서 홍콩야경 지대로 감상했다..
기장이 서비스 차원에서 그런 것 같은데..
기내 불 다 끄고 뱅기를 좌우롸 왔다~ 갔다~ 하면서 야경을 잘 볼 수 있게 해준 것이 아주 인상적이었다..
원래 밤비행기 타면 다들 그러나?? ㅡㅡa)
다시 처음으로 돌아왔다..
힘든 일정이었지만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여행이었다..